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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업 요건

01KOICA 봉사단 국별전략과 연계한 성과중심의 현장사업

현장사업을 기획하는데 있어 여러 가지 참고자료를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첫 번째로 봉사단사업 국별전략이 있습니다.
현재 KOICA 월드프렌즈본부는 KOICA 해외봉사단사업국별전략(2014-2017)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봉사단 파견 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 외 자료로는 MDGs나 파견국의 「국가개발전략」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국별전략이란?]

국별전략

KOICA 한국해외봉사단 파견 사업에 대한 국가별 중장기 전략을 말합니다. 국별전략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국가별 맞춤형 전략 추진을 통한 빈곤퇴치 및 사회경제발전 효과 제고
2.협력국 정부 및 봉사단 활동기관의 능동적 사업 참여 유도
3.우수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로 사업성과 축적 및 확산

02협력기관 및 현지주민 역량개발 사업

기자재 등의 물자지원은 봉사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물자지원으로 끝나는 사업은 그 효과와 사업지속성이 담보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버려진 우물”이나 “먼지 쌓인 컴퓨터실”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협력기관 및 현지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더 큰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서는 물자만이 아니라 기술 이전과 교육 훈련 등의 지원도 필수적입니다.

03현장에 적합한 사업

파견 후, 기관의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기본적인 인프라조차 갖추어 있지 않아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선배 단원이 실시한 현장사업 사례를 참고하여 정형화된 형태 의 사업을 추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어 교육 분야 단원은 「컴퓨어 교실 구축 및 환경개선」, 유아교육 분야 단원의 경우에는 「실내·외 놀이터 구축 사업」 등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에는 선임단원 또는 타국 사례를 참고하여 정형화된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면 효율적으로 현장사업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반면 활동 중 본인의 평소 생각과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여 창의적인 현장사업을 실시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두운 집을 밝히는데 필요한 것은 태양과 투명한 페트병만 있으면 된다’ 는 평소 지식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현지주민들의 야간에 전기가 없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이것을 현장에 적용하는 창의적 현장사업 모델을 구상해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04활동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사업

단원 혼자서, 활동기관의 별다른 협조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는 활동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활동기관의 태도가 어떤가에 따라 현장 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스로 사업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게 함으로써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활동기관의 참여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다. 현장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업 방향 제시, 인력 지원, 사업 경비 지원, 기자재 지원 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장사업은 파견 기관의 환경 개선을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단원 혼자 사업을 진행한다는 생각보다는 기관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05개인역량에 맞는 사업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현장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기술은 무엇인가? 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현장사업을 기간 내에 완료하고, 사업 목표도 성취를 할 수 있을까? 현장사업은 반드시 자신의 역량에 맞는 기획을 해야하며, 현장사업의 예정된 일정과 기간 내에 완료가 가능하도록 기간은 넉넉하게 설정을 하도록 합니다.

06파견 후 5개월이 경과하고, 임기종료 3개월 전에 현장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사업

현장사업 진행하기 위해서는 활동기관의 구체적인 업무 파악이 선행돼야 합니다. 또한 현장사업을 구상하고 검토하는 기간이 필요하므로 파견 후 5개월이 지난 후에 현장사업을 승인 요청 할 수 있습니다. 현지적응훈련 기간 2개월을 제외하면 3개월 동안 현지 조사 및 사업기획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현장사업의 수행과 업무의 인수인계를 위해서는 임기종료 최소 3개월 전에 현장사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07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할 수 있는 사업

간혹 단원 개인사정에 따른 중도계약해지, 또는 징계에 따른 단원 자격 박탈로 현장사업 자체가 중간에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무소에서 사업을 인수받아 마무리를 하겠으나, 사업 전체 내용이 변화될 수밖에 없고, 사후관리도 부실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단원의 개인적 상황이 예측 불가한 것은 사실이나, 시작된 사업이 끝까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책임을 가지고 현장사업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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