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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World Friends Korea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과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현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교육, 보건, 공공행정, 산업에너지, 농림수산 등 여러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건분야는 개발도상국 주민의 보건수준 향상을 위해 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영양관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견단원들은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보급, 모자보건 향상, HIV/AIDS, 말라리아 및 전염병 퇴치, 안전한 식수 보급을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부직종 안내
간호, 물리치료, 방사선, 보건일반 등

활동사례

01. 박관태 (12기/기간:2015.07 ~ 2016.07 / 전공: 의학) 몽골/의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뤄진 외과 의사의 제왕절개 수술은 다국적 캠프에서도 큰 사건이 되었고, 한국 의료진의 우수성을 알리는 사건이 되었다. 아울러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제왕절개 수술은 내게도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수술을 했지만, 이토록 한 생명의 소중함에 간절했던 적이 있었나 싶었습니다. 하늘이라는 하나의 지붕 아래에 사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힘을 모아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전헤계를 지구촌이자, 이웃으로 품게 되었습니다."

02. 박정순 (91기/기간:2014.05 ~ 2016.05 / 전공: 간호학) 우간다/간호

"우간다 현지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임산부 수첩과, 현지어로 된 임산부 교육 자료를 이용해 가정에서 분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의 임부들에게 출산, 육아, 신생아목욕, 응급상황 대처등에 대하여 교육하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마마키트를 보고 좋아하는 임산부의 얼굴을 보는 순가 그간 고생하며 준비했던 수고가 한꺼번에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 임기가 끝날 무렵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며, 연락해왔던 산모가 전 단원을 통해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과 편지를 보내왔었는데, 글자 하나, 사진 한장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03. 조은제 (19기/기간:2013.04 ~ 2016.04 / 전공: 의학) 우간다/의사

"우간다에서 만난 현지 사람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더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활동내용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았지만, 그저 모든 순간이 감사할 뿐입니다. '주고자 하였는데 더 받고 돌아왔다'는 말이 무언인지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고, 그 시간에 대해 빚진 마음을 품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누구에게든 빚을 갚으리라 다짐했습니다. 꼭 다시 한번 나의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 볼 것입니다. 내마음의 고향 우간다로..."

현장사업 사례

01. 정선영 (100기/기간:2009.03 ~ 2009.12 / 전공: 국어국문학과) 인도네시아/간호

"자바섬 중부 뜨갈시에 있는 보건구에 파견된 나는 비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에 의료시스템 전산화사업을 진행했ㅅ브니다. 그 결과 의사들의 진료시간과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되었으며 진료부터 약처방까지의 과정도 자동화 되었습니다. 환자들의 진료기록도 전산데이터로 기록 저장되었습니다. 나의 여행동안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봉사라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사랑을 받았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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